특허청 15일 시상식, 최우수상 ㈜필상, 우수상 ㈜에코엔리치 등

[아이뉴스24 강일 기자] ‘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’ 시상식이 15일 오전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려, 모두 13개의 창업기업이 수상했다.
 

최우수상(특허청장상)은 ‘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악성 URL 차단기술’을 선보인 ㈜필상, 우수상(특허청장상)은 ‘인공지능 기반 환자 맞춤형 치과보철물과 구강관리 플랫폼’을 발표한 ㈜에코엔리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
 


‘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’ 시상식 홍보물 [사진=특허청]

장려상인 발명진흥회장상은 ㈜아크론에코, ㈜공감센터, ㈜비티이, ㈜에이치앤엠바이오, ㈜오알지, ㈜에이제이투, ㈜감성텍, ㈜제우스로보틱스가, 신용보증기금이사장상은 ㈜에이치디엠, ㈜하이프네이트, ㈜핀고컴퍼니가 수상했다.
 

이번 경진대회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‘도전! K-스타트업 2023’의 부처별 예선리그 차원에서 진행됐다. 지난 4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해, 총 386개 창업기업이 접수했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,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.

이들 13개 기업은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아 오는 10월 각 부처 예선리그를 통과한 창업기업들과 대통령상(상금 3억원) 등을 놓고 경쟁한다.
 

/대전=강일 기자(ki0051@inews24.com)